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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통계청 인구동향 조사결과가 위의 표와 같습니다. 4월에 출생자의 숫자가 조금 반등하고 있습니다. 2023년 이후에 출생인구가 증가할 수 있다고 2016년에 썼던 글이 생각나서 가져왔습니다.
2023년 2월 5일부터 계묘년이 시작됩니다. 2024년 2월 5일부터는 갑진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여자들의 성욕이 오르는 시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성의 성욕을 뜻하는 계수와 갑목이 연달아서 들어오기 때문인데, 2022년 임인년 후반부터 일부 여성들에게 강한 성욕이 왔다고 하면, 2023년은 비교적 많은 여성들에게 성욕이 들어왔을 것이고, 그로인해서 임신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을 것이고, 그래서 2023년이 지나서 인구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4월 통계뿐인데,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물론 고령자가 많아서 쉽지는 않습니다만, 위의 2013년도 인구통계 그래프에서 보듯이 유의미하게 출생자가 늘어서 인구가 증가하게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구소멸 무섭습니다.
아래는 2016년 10월 19일에 작성한 오늘의운세 내용입니다.
오늘의운세
10월 19일은 갑술입니다.
편관, 편재, 편재
상관, 겁재, 겁재
편재와 편관이 한쪽에 있고, 다른 쪽은 상관과 겁재가 잔뜩 있으니, 오늘은 바람 피우기 좋은 날인가 봅니다. 바람 피우시는 분들은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는 성욕이 남자는 무토, 기토, 여자는 갑목, 계수를 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보통 많이 알려지기로는
1. 사주에 수 기운이 많고 화기운이 미약한 경우
2. 식상이 강한 사주
3. 재다신약
뭐, 이런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제가 수가 천지인데, 성욕이 높지 않다는점, 식상이 강한 시기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일치하지 않고, 오차가 많은점, 재다신약이라도 성욕이 많지 않은 사람이 있는 점을 보고 의심을 하게 되었으며, 실질적인 생활에서 스스로 성욕이 오르는 시간을 추적하여 만들어낸게 바로 남자의 무토, 기토입니다.
저는 그 주장을 밑바탕하기 위해서 카더라라는 말에서 벗어나서 좀 더 과학적인 근거를 증거로 들이밀 생각입니다.
10월 19일은 갑술입니다.
편관, 편재, 편재
상관, 겁재, 겁재
편재와 편관이 한쪽에 있고, 다른 쪽은 상관과 겁재가 잔뜩 있으니, 오늘은 바람 피우기 좋은 날인가 봅니다. 바람 피우시는 분들은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는 성욕이 남자는 무토, 기토, 여자는 갑목, 계수를 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보통 많이 알려지기로는
1. 사주에 수 기운이 많고 화기운이 미약한 경우
2. 식상이 강한 사주
3. 재다신약
뭐, 이런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제가 수가 천지인데, 성욕이 높지 않다는점, 식상이 강한 시기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일치하지 않고, 오차가 많은점, 재다신약이라도 성욕이 많지 않은 사람이 있는 점을 보고 의심을 하게 되었으며, 실질적인 생활에서 스스로 성욕이 오르는 시간을 추적하여 만들어낸게 바로 남자의 무토, 기토입니다.
저는 그 주장을 밑바탕하기 위해서 카더라라는 말에서 벗어나서 좀 더 과학적인 근거를 증거로 들이밀 생각입니다.
이것은 2013년을 기준으로 발표된 연령별 인구분포표입니다.
여기서 53세의 사람들의 곡선을 보면 유독 튀어나와 있는게 보입니다. 출생시점을 보면 1960년생이 됩니다. 1953년 전쟁이 끝나고 그 다음해인 1954년에 임신해서 1955년에 출산율이 증가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1960년에 난데없이 인구가 큰폭으로 증가한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궁금해집니다.
1959년은 기해년입니다. 이때 사람들이 임신해서 1960년에 인구가 늘어났다고 보는게 맞겠죠. 대략 임신 기간이 10개월이니까요. 그러면 1959년의 무엇이 인구를 늘게 했을까요?
저는 세운에서 그 작용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성욕을 뜻하는 기토가 천간에 오고, 여자의 성욕을 지원하는 해수 속 갑목이 그 작용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34세인 1979년 생의 인구 그래프도 갑자기 툭 튀어 나와있습니다. 1979년은 기미년으로 1978년은 무오년이 됩니다. 무토와 기토가 연속적으로 2년내 작용하고 있으므로, 이때 남자들의 성욕이 끊어오르게 되고, 그 결과가 다음해에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이론들을 따르자면, 1972년은 임자년으로 수가 많은 시기가 됩니다만, 실제 그해 또는 그 다음해에 인구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특이하게 인구가 늘어난 배경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방아쇠 역할을 하는 성욕이 오르지 않는다면 인구가 늘어난 것이 쉽게 설명되지 않겠죠. 이렇게 특이하게 인구가 늘어난 시점을 보다보면 2007년 정해년을 눈여겨 보실텐데, 천간의 정화는 지지의 임수를 받아서 정임합목으로 목기운으로 천간이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해에는 여자들이 성욕이 발달한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사주 + 대운에다 + 세운을 해서 일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즉, 세운에서 운이 오면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그 운을 받는겁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성욕을 뜻하는 무토와 기토는 각각 무계합, 갑기합으로 여자의 계수와 갑목과 함이 되었을 때 작용되는 겁니다. 즉, 합이 되는 사람끼리 속궁합이 좋다고 말하는 겁니다. 남자가 무토 여자가 갑목이라면 서로 성욕을 느끼는 시간이 달라서 불편해지겠죠.
이런 결과로 보면, 갑인, 갑진, 갑술, 기묘, 기해, 무술, 무진, 무자, 무인, 계해, 계축, 계묘, 계미 등등의 년도와 그 다음해에 인구가 늘게 되어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성욕에 오르고, 실수로라도 임신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는거죠. 인구 정책 입안자인 공무원이 있다면, 이런걸 잘 응용해서 2019년 다음해, 2023년 다음해에 인구가 늘테니까, 그때를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되겠죠? 또 아기 용품을 준비한다면 이때를 이용해서 장사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주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과학적으로 사주가 풀릴 수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주는 이렇게 과학적인 것만 취급하고 있으며, 실제를 바탕으로 하지 않은 사주에는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53세의 사람들의 곡선을 보면 유독 튀어나와 있는게 보입니다. 출생시점을 보면 1960년생이 됩니다. 1953년 전쟁이 끝나고 그 다음해인 1954년에 임신해서 1955년에 출산율이 증가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1960년에 난데없이 인구가 큰폭으로 증가한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궁금해집니다.
1959년은 기해년입니다. 이때 사람들이 임신해서 1960년에 인구가 늘어났다고 보는게 맞겠죠. 대략 임신 기간이 10개월이니까요. 그러면 1959년의 무엇이 인구를 늘게 했을까요?
저는 세운에서 그 작용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성욕을 뜻하는 기토가 천간에 오고, 여자의 성욕을 지원하는 해수 속 갑목이 그 작용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34세인 1979년 생의 인구 그래프도 갑자기 툭 튀어 나와있습니다. 1979년은 기미년으로 1978년은 무오년이 됩니다. 무토와 기토가 연속적으로 2년내 작용하고 있으므로, 이때 남자들의 성욕이 끊어오르게 되고, 그 결과가 다음해에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이론들을 따르자면, 1972년은 임자년으로 수가 많은 시기가 됩니다만, 실제 그해 또는 그 다음해에 인구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특이하게 인구가 늘어난 배경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방아쇠 역할을 하는 성욕이 오르지 않는다면 인구가 늘어난 것이 쉽게 설명되지 않겠죠. 이렇게 특이하게 인구가 늘어난 시점을 보다보면 2007년 정해년을 눈여겨 보실텐데, 천간의 정화는 지지의 임수를 받아서 정임합목으로 목기운으로 천간이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해에는 여자들이 성욕이 발달한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사주 + 대운에다 + 세운을 해서 일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즉, 세운에서 운이 오면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그 운을 받는겁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성욕을 뜻하는 무토와 기토는 각각 무계합, 갑기합으로 여자의 계수와 갑목과 함이 되었을 때 작용되는 겁니다. 즉, 합이 되는 사람끼리 속궁합이 좋다고 말하는 겁니다. 남자가 무토 여자가 갑목이라면 서로 성욕을 느끼는 시간이 달라서 불편해지겠죠.
이런 결과로 보면, 갑인, 갑진, 갑술, 기묘, 기해, 무술, 무진, 무자, 무인, 계해, 계축, 계묘, 계미 등등의 년도와 그 다음해에 인구가 늘게 되어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성욕에 오르고, 실수로라도 임신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는거죠. 인구 정책 입안자인 공무원이 있다면, 이런걸 잘 응용해서 2019년 다음해, 2023년 다음해에 인구가 늘테니까, 그때를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되겠죠? 또 아기 용품을 준비한다면 이때를 이용해서 장사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주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과학적으로 사주가 풀릴 수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주는 이렇게 과학적인 것만 취급하고 있으며, 실제를 바탕으로 하지 않은 사주에는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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