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101

[편인의 사주학] 화성에서의 오행

지구가 아닌 곳에서의 오행은 어떻게 적용이 될까요? 앞으로 화성 이주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달이나 화성에서는 어떻게 오행을 적용시켜야 할지, 그것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만약 화성으로 이주한다면, 오행적으로 좋은 자리가 어디쯤일까요? 화성의 풍수지리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outu.be/WsesROhEnaU

응용편 2022.03.17

우크라이나 전쟁 사주명리 분석

2022년 2월 24일 새벽 4시 50분 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둘러싸고 공격과 방어가 진행 중입니다. 이 전쟁의 향방이 어떻게 되는지, 전쟁을 어떻게 사주적으로 분석해야 하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네요. [전쟁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오행] 먼저, 영토적으로 합병이라는 기운이 있어야 합니다. 영토합병의 욕구가 발생하고, 그로인해서 그 지역의 지운이 어려움을 겪으면 이 두가지가 서로 섞여서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 셈입니다. 먼저 무토는 통합, 합침, 뭉침의 기초적인 욕구가 됩니다. 밥을 먹으니 살들이 뭉쳐서 결국 살이 찌는 것처럼, 한 나라가 주변의 땅을 합병하도록 욕구가 생김으로써, 결국 땅의 크기가 커져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셈입니다. 올..

사주 명리분석 2022.02.27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 명리전망

말이 많았던 양자토론이 드디어 2022년 1월 31일 오후 6시에 개최되네요. 누구에게 유리한 시간이 되는지 명리적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2022년 1월 31일 오후 18시는 신축년, 신축월, 갑신일, 계유시가 되겠습니다. 계갑신신 편인 식신 편인 편인 유신축축 상관 정인 상관 상관 해당일에 대한 분석을 해보자면, 유금과 무토와 계수는 약화되는 날이 됩니다. 딱히 해당 시간에 강한 오행은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국민적인 관심만큼 뭔가 받아갈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신금의 약화는 단정짓고, 선을 긋는 특성이 약화되므로, 양자토론을 보고 판단을 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여집니다.특히 2시간 가량 더 진행되어도 칼과 칼의 대결일 뿐인 승패는 결판 나지 않는 결과가 예상됩니다. 일각에서는 ..

사주 명리분석 2022.01.29

점은 나쁜 것인가? 김건희와 관련한 사주학의 입장

최순실의 섭정으로 말미암아 박근혜 대통령은 신탁통치를 했고, 그 결과 대통령 직무정지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그게 사실 10년도 안된 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이번 통화 내용이 공개 되자, 또 점이냐면서 이를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 덩달아서, 점과 사주가 동시에 많은 이들로부터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이며, 없어져야할 구태라면서 맹목적으로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주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안타깝고 힘이 듭니다. 점과 사주의 기본은 오행이고, 오행은 세상을 해석하려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완전 과학적이지 않고, 정확하게 계산을 해 낼 수 없기 때문에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아예 무시하기에는 너무 잘맞고, 맹신하기에는 너무 부정확한게 현재의 점..

논쟁 논란편 2022.01.24

Antiwork

Antiwork라는 말이 뜨고 있습니다. 이것의 뜻은 일하지 말자라는 뜻입니다. "부자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실업!" 어짜피 열심히 일을 해서 1억원 연봉의 50%를 저축한다 해도 15억짜리 서울시내 집을 사려면 30년이 걸리므로, 그냥 아둥바둥 살지말고 집을 포기하고 그냥 저냥 살자라는 생각을 우리는 많이 하는데, 집 값이 많이 오른 미국도 역시 그러합니다. 그래서 애를 낳아 기르는 것도 돈이 들고 하니 그냥 애도 없이 우리끼리만 살고 말자!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목적을 상실하여 왜 열심히 일하나? 라는 스탠스가 나오게 되는데 이 것이 바로 안티워크가 됩니다.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노동은 신성하다면서 열심히 일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최선을 다했으나, 그들의 목표인 집과 가정은 점점..

응용편 2022.01.19

일생에 3번 찾아온다는 노화 부스터

스브스뉴스에서 위와 같이 일생에 3번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만 34세, 만 60세, 만 78세에 노화 단백질의 수치가 크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명리학에서도 근묘화실이라고 알려진 원리가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근에서 묘화실로 이동을 하는데, 그 주기를 18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략 36세, 54세, 74세에 각각 변화하게 됩니다. 이렇게 근묘화실로 이동을 하면서 그 시기에 노화 단백질의 수치가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만, 명리학에서 이미 알려진 바가 이제서야 서양의 과학으로 인해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원리편 2021.12.10

신축년 기해월 운세분석

2021년 11월 소설이 지나고 이제 기해월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저는 앞서서 이 블로그에서 미래의 사건에 대한 명리분석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평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아비냐 아난드의 예언 검증 11월 말쯤 있을 코로나 예언의 검증 아비냐 아난드는 11월 말경부터 코로나로부터 어느 정도의 자유가 보장된다는 예언을 했고, 저는 그것에 대해서 명리분석에서 11월 22일 소설이 지나면서 어느정도의 코로나로부터 자유가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의 치료제의 등장 때문일 것으로 봤습니다. 그러나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코로나의 확산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 코로나의 치료제는 등장했습니다. 아직 많은 나라에 적극적인 보급이 안되고 있습니다만, 많은 나라에..

사주 명리분석 2021.11.23

넷플릭스 지옥 명리분석

https://youtu.be/WXkN6awcSG0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에 이은 차기 기대작 지옥이 2021년 11월 19일 17:00시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1일이 지나는 시점에서 세계 곳곳에서 1위를 하는 등 바람몰이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축년 기해월 신미일 병신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공개시점을 중심으로 명리분석을 해보겠습니다. 가장 쎈 기운은 기토와 갑목이 되겠습니다. 임수와 정화도 포함되고 병화와 신금을 동시에 가지고 있게 되겠습니다. 오행적으로 볼 때, 강한 기토와 갑목이 나오는데, 기토의 의심과 갑목의 분노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임수로 인해서 걱정과 공포, 정화에 의한 희망이나 포커싱 크기의 적절함, 병화와 신금을 허무하거나 실체가 불분명한 온라인 상의 개인방송 들을 잘 배치하..

사주 명리분석 2021.11.21

오행의 특성이 나타나는 원리

https://youtu.be/fWG0fnAjsw8 운은 10간을 말하고, 기는 12지지를 말합니다. 그래서, 둘이 합쳐진 운기는 60갑자로 표현됩니다. 운과 다른 운의 관계는 십성으로 표현할 수 있고, 이런 운과 운의 관계에 의해서 인간의 정신이나 욕구가 탄생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운은 토운으로 별도로 충을 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가 영원불멸에 가깝습니다. 이런 토를 대하는 다른 오행의 관계로 인해서 오행의 특징이 나타나게 됩니다. 목은 토를 재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은 시작능력이 좋고, 몰입도가 좋으며, 직진하려는 경향이 보입니다. 화는 토를 식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표현능력이 다른 오행보다 뛰어나게 됩니다. 토는 토를 비견으로 보고 있으므로, 에너지가 많아져서 본..

원리편 2021.11.09

윤석열 사주분석

2021년 11월 5일 국민의힘에서는 당 대통령후보 윤석열 후보가 선출되었습니다. 일반인 대상으로는 홍준표 후보에게 밀렸지만, 당원투표에서 이를 만회하면서 종합 1위가 되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생년월일은 양력 1961년 2월 3일(음력 1960년 12월 18일) 경술시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양한 오행이 투간되어 지속적으로 작용하며, 무토와 기토가 투간되어 몸집이 커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사주의 구조가 어렸을 때부터 인성이 발달하여, 공부운이 아주 좋았을테고, 청년기와 장년기에도 편인이 발달하여 문서운을 사용하기에 적합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고, 대학교 진학도 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서울대 법대를 진학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학교 들어가서부터는 정인운이 떨어..

사주 명리분석 2021.11.0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