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편

아프리카BJ 김봉준과 무엔터 멤버들간의 관계 명리분석2

노덜님 2024. 10. 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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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와꾸대장김봉준과 무엔터 멤버들간의 명리적 관계 분석 두번째 입니다.

일곱번째 이채이 - 39세

인목 속에 병화가 조금 있지만, 자체적으로 병화가 신약합니다. 김봉준과 이채이 단 둘이서 방송하기가 힘든데, 봄여름초가을 이외에는 어렵고, 반드시 다른 사람이 끼어야 합니다. 이채이 입장에서는 김봉준과 함께하면 재운이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채이 입장에서 방송을 하지 않는다면, 기획직의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덟번째 오메킴 - 36세

오메킴과 김봉준의 관계는 방송적으로 돈이 되는 조합이기는 합니다만, 방송적으로 다른 사람이 끼지 않는다면 둘이서 방송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분명 병화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변화시켜서 작용하지 못하게 하는 신금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재물운적으로 최고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오메킴을 포함해서 병화 인자들과 같이 방송한다면 굉장히 좋은 목표 달성과 재운을 동시에 얻을 수 있겠습니다.
오메킴은 고집이 세고, 자신만의 영역이 확실한 사람으로 논리적인 표현력이 좋습니다. 아마도 인생에서 큰 변화가 곧 있을 예정인데, 방송을 일로 생각하다가 곧 돈을 버는 용도로 사용하는쪽으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곧 공부운이 강해지므로 자격증 같은 것을 취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홉번째 박삐삐 - 시간모음 - 29세

시간을 모르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아마도 자연분만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방송을 하는 사람으로써 병화가 신약하기 때문이고, 현재 체형을 보면 극단적으로 마른 형태인데 월지의 진토와 맞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주를 토대로 본다면, 김봉준의 입장에서 그의 방송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사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송할 맛을 사라지게 만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물적으로는 도움이 됩니다.

열번째 단아냥 - 32세

신금이 굉장히 많은 사주네요. 날붙이와 가까이 있으니, 칼에 베이는 일이 쉽게 일어나는 사주입니다. 김봉준과의 방송에서 보자면 방송하기 싫어지는 인자가 강합니다. 대신에 단아냥을 만나면 김봉준은 방송이 아닌, 회사를 만들고 싶어지고, 회사를 운영할 때, 든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단아냥과 단 둘이 방송하기는 사실상 힘들고 다른 사람과 섞이되, 장지수나 홍딩굴이 추가로 더 있어야 방송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재물운이 한층 더 생기는 장점이 있으며, 일시적이거나 즉흥적인 수입 외에 고정적인 수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단아냥의 입장에서는 이지상을 껴안고 가면 재운이 강해지겠습니다.

열한번째 유은 - 29세

유은은 오화 속에 병화가 있기 때문에 김봉준에게도 약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김봉준과 비슷한 동병상련의 느낌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병화가 강한 홍딩굴이나 캉난나, 장지수를 만나서 방송을 한다면 방송이 잘 되기는 할텐데, 돈을 버는 것은 방송과 별개이긴 합니다. 김봉준과 단아냥, 오메킴을 껴서 하면 돈이 됩니다.

열두번째 우질 - 시간모름 - 26세

역시 시간을 모르는 경우인데, 인목 속에 병화가 살짝 있으므로, 김봉준에게 방송적으로 도움이 되긴 합니다. 월간의 을목이 신약한지 아닌지가 불분명합니다만, 방송을 자기가 자기 표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 같고, 약간 일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자체를 즐기는 사람은 아니라서, 방송하는 동료라기 보다는 김봉준의 말에 아슬하게 선을 넘나드는 평가를 곁들이거나, 또는 당해주는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우질의 입장에서 김봉준을 만나면 자신감이 생기고 재물운이 생기므로, 우질 입장에서 김봉준이 귀인이 되겠습니다.

열세번째 오세블리 - 32세

지지의 많은 금기운은 김봉준을 방송하기 싫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병화가 강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할 경우에는 재물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람입니다. 안정적인 돈벌이나 생각지 않은 횡재수 양쪽으로 다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세블리는 방송을 그만두었기 때문에 일반인 신분이기는 합니다. 화기운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방송적으로 힘들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사주는 신강하다고 나오지만, 지금 시기는 극신약한 시기로써, 36세가 넘어가면 나아집니다. 지금은 이런 결정을 내려도 뒤돌아서면 바로 후회되어 어느 것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는 형국입니다. 남을 이해하면서 살아야 하고  또 돌아다녀야 해서 어디 정착하기 어렵겠고,  자신의 손해가 강하게 존재하는 시기를 지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디 이 시기를 잘 버텨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지상과 같이 있으면 자존감을 찾을 수 있으며 비교적 안정이 되나, 편관이 생겨서 애인이나 많은 일을 같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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