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분석

우크라이나 전쟁의 현재와 미래

노덜님 2022. 10. 1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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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그 경과가 어찌 되는지에 대해서 쓴 적이 있습니다. 7개월이 지난 지금 어느 수준에 와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역은 경금지대고 갑목은 충의 요소로써 작용한다고 해석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9월 23일쯤에 갑목의 크기가 갑자기 커져 버렸습니다. 

 

https://namu.wiki/w/2022%EB%85%84%20%EB%9F%AC%EC%8B%9C%EC%95%84%EC%9D%98%20%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20%EC%B9%A8%EA%B3%B5/%EA%B2%BD%EA%B3%BC/9%EC%9B%94

9월 13일 러시아군은 하르키우 북부에서 국경으로 군대를 철수합니다. 이때 전차 등을 그냥 버리고 서둘러서 퇴각하는듯 보였습니다.

 

10월 8일 게르치 대교에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보복공격이 11일 일어났습니다. 러시아는 출근시간대 75발여의 미사일을 수도 키이우로 발사하였습니다.

10월 9일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핵공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11월 말까지 갑목의 기운이 크게 들어오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많은 로켓등의 공격에 대비해야 합니다. 갑목은 11월말, 12월초까지 들어오다가 곧이어 임수와 맞교대를 하게 됩니다. 임수는 추위나 공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과연 러시아가 핵을 쏨과 동시에 전쟁이 끝나게 되는 것인지, 어려움은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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