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다음달 미국서 긴급 승인

https://news.v.daum.net/v/20210925213231692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다음달 미국서 긴급 승인..정부, 선구매 계약 검토

 

KBS 뉴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가장 출시가 빠를 걸로 예상되는 건 MSD사의 '몰누피라비르'입니다.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환자 시험 외에도 최근에는 감염 예방 효과를 보기 위해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성인 1,300여 명에 대해서도 임상 3상을 시작했습니다.

'몰루피라비르'는 바이러스 복제 과정에 오류를 일으켜 스스로 사멸하도록 하는 원리인데, 하루 2차례, 닷새 동안 복용이 기본입니다.

이르면 다음 달 안에 미국에서 긴급 사용 승인이 날 걸로 제약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nautilus9.tistory.com/47

코로나19 치료제 명리분석

 

이미 지난 번 포스팅에서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신축년이기 때문에 치료제와 관련한 뉴스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봤고, 기해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작용이 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추측을 했습니다. 아비냐 아난드의 예언 검증편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명리분석했습니다.

 

https://nautilus9.tistory.com/31?category=972269 

아비냐 아난드 예언 명리적 검증 2

 

아비냐 아난드가 예측한 시기보다 좀 더 일찍 11월 초순부터 치료제의 작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서히 코로나19의 그림자들이 걷히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위험은 상존해 있습니다. 부지런히 백신을 맞아서 미리 대비해 놓는게 좋습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 중에는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숨을 거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사망하는 사례보다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나오는 확률 중에서 어느 것이 더 높은지를 비교해 보면, 백신을 맞는 쪽이 더 낫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신 백신을 맞고나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빨리 빨리 병원 치료를 받읍시다. 치료제가 나오는 만큼 보다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