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1952년 1월 25일 ~ 2021년 9월 2일)는 대한민국의 가수입니다. 전남 영암군 출생으로 1971년 《때늦은 후회지만》으로 데뷔하였습니다.[1] 1972년 히트곡 여고시절을 발표하였고, 1973년에는 대천해수욕장에서 피습을 당하였습니다.[2][3] 1975년에는 대마초 관련으로 제재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4] 2021년 9월 2일 폐암으로 투병 중 별세했습니다.
1952년 1월 25일생이라고 프로필 상에는 나와 있습니다만, 그때 당시에는 음력을 주로 사용했으므로, 양력 1952년 2월 20일 생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시간은 추측껀데, 23시 30분 이후로 추정해서 1952년 2월 21일 야자시로 해석됩니다.
1971년 데뷔를 했네요. 그래프에서 보면 상관이 조금 올라왔고, 편재가 올라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인성인 회색을 보면 1968년에는 문서로 공부, 1971년에는 문서로 계약운이 들어와 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1973년 피습을 당하는데, 해당 년도에 연두색 겁재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편관의 어려움도 같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상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피습을 당하고 한동안 움츠려 들었다는 것을 볼 수 있겠네요. 여기서 편관은 남자로 치면 애인인데, 집착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피습이 발생한 결과임을 볼 수 있습니다.
1974년과 1975년의 빨간색 상관은 불법적인 것에 대해서 접근하고 있었으며, 이는 대마초 사건으로 연결되었습니다.
2021년 9월 2일 별세하였습니다만, 2020년 거의 모든 운기들이 0에 수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운기가 0에 수렴하면, 사람들은 기운없다, 힘이 없다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기운이 없다는 것은 정상상태가 아닌 것이고, 몸의 여러 장기들이 운기를 못받다보니까 극도의 활동위축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거기에, 2020년 그나마 들어오는 운이 노란색 정재인데, 여기서는 을목의 기운이 됩니다. 즉, 다른 기운은 적은데 을목의 운만 들어오므로, 신금을 특히 괴롭히는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겁재가 많이 들어오는 시기에 위기를 못넘게 됩니다. 이때, 하늘색이나 진파랑은 관성이 되서 여전히 힘이 없는 가운데, 비견인 녹색선도 바닥을 가르키고 있어서, 투병을 하면서 외롭게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병문안을 가는 것은 그 사람에게 힘을 주기 위함입니다. 특히, 오행상으로 친구인 비견들이 가야 병문안에 효과가 있답니다. 관성이나 인성의 관계에 있는 오행이 가면 오히려 안좋습니다. 특히, 여자에게는 겁재가 남자에게는 상관에 해당하는 오행들이 병문안 가면 최악이 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부디 안락한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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